꽃 이야기
꽃무릇
송화백
2023. 10. 6. 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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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무릇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본래 이름은 돌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하여 석산화라고 한다. 화염불 상견 꽃이 진후에 잎이 돋아나는 꽃무릇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 주는 듯하다 하다 해서 상사화와는 혼돈되기도 하지만이 잎이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와는 엄연히 다르다 .
꽃 색깔은 짙은 선홍색이다 .
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.
시흥 조남숲에서 촬영 촬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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