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 이야기
비비추
송화백
2023. 7. 20. 0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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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하고 꽃, 뿌리, 잎을 각각 약재료 사용하는 쓰임새가 다양한 꽃입니다 산나물로 먹을 때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하여 비비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
꽃말은 좋은 소식.신비로운 사람 .하늘이 내린 인연입니다
2023.07.20. 올해도 화분에서 어김없이 꽃을 피워 주고 있답니다
사랑해 비비추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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